이라크사태가 전쟁으로 비화될 경우 국제 유가인상과수출감소 등으로 18억달러의 무역수지 적자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무역협회와 산업연구원(KIET)은 4일 미국의 이라크에 대한 공격이 단발로 그치지 않고 전쟁으로 확산되면 걸프 연안국에 대한 수출이 20%% 정도 감소하고국제유가는 브렌트유 기준으로 배럴당 3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수출은 4억달러가 줄어들고 원유를 중심으로 한 수입은 14억달러가 늘어나 무역수지 적자폭이 18억달러 추가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91년의 걸프전 당시 수출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 에미리트에 대해서는20%%가 감소했고 쿠웨이트에 대해서는 1년간 중단된 반면 이란에 대해서는 전쟁특수로 6개월간 50%% 이상 증가한 전례 등으로 보아 이번에도 이라크 사태가전면전으로 확산되면 이 지역에 대한 수출이 20%%정도 줄어들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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