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객예금 9억대 횡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代 농협 여직원 적발"

부산 연산경찰서는 9일 고객이 맡긴 예금 9억여원을 횡령, 2년넘게 친척의 사업자금으로유용한 농협 가야동지점 손현숙씨(29.여.부산 연제구 연산동)를 횡령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 94년 3월부터 지난 6일까지 고객 50여명이 개설한 신탁 및 저축예금통장에서 9억8천3백만원을 빼내 사용해 왔다는 것.

이같은 사실은 지난6일 오후 3시쯤 한 고객이 자신의 저축예금통장 잔액 1천2백만원을 모두 인출하기 위해 조회한 결과 잔액중1천만원이 부족한 사실을 알고 농협측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손씨는 3개월이상 거래실적이 없는 고객의 예금을 빼내기 위해 동일이름의 통장을 개설, 그동안 50여개 통장에서 잔액을 인출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