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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數 전화번호 변경

◆가톨릭 계열인 샌프란시스코 대학은 지난 24년간 장난전화에 시달려온 이 학교 대표 전화번호 앞머리의 666을 마침내 바꾸기로했다고 발표.

이대학의 말론 빌라 대변인은 이같은 전화번호 변경 결정이 교환회선 수를 2배로 늘리려는 실질적인 목적 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하고 요한계시록에서 악마의 숫자로 묘사된 이 번호 때문에 학교에 무서운 일이 생긴 적은 없다. 아마도 우리 학교의 기독교 정신이 악마의 숫자인 666의공격을 물리친 것 같다 고 설명.

그러나 이 학교의 신학교수인 프랭크 버클리 신부는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전화번호가 바뀌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새 명함을 주문했다 고 희색이 만면.

샌프란시스코 대학 외에 UC샌프란시스코 대학 메디컬 센터도 오래 전 666이란 대표전화번호를전화회사로부터 받았으나 지난 89년 바꾸고 말았다고.(로스앤젤레스)

냉혈한들에 비둘기 떼죽음

◆중국 광서장족자치구에 있는 남경시(南京市) 동물원은 냉혈한들에 의해 비둘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등 수난을 겪어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동물원 부책임자가 호소.이 관계자는 중국청년보(中國靑年報) 14일자와 가진 회견에서 비인간적인 내방객들에 의해 비둘기가 떼죽음을 당하거나 없어지는 사례가 빈번하다 고 개탄하면서 비둘기를 마구 때려 죽게하거나 치명적인 먹이를 주는 철면피가 한둘이 아님 을 강조.

그는 이로 인해 그간 비둘기 2백마리가 죽고 5백마리는 자취를 감춰 비둘기 쇼가 일시 중단됐다면서 쇼를 다시 하기에 앞서 보다 인간적인 관람 태도를 내방객에게 호소하는 팸플릿을 배포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중이나 도무지 협조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고 개탄.(북경)금고 훔치려다 비명횡사

◆미뉴욕주에 사는 20대 남자가 무려 2백70㎏이나 나가는 철제 금고를 훔치려다 금고 아래에 깔려숨졌다고 경찰이 발표.

경찰에 따르면 솔로몬 가르시아(22)라는 이 남자는 헌팅턴 교외에 있는 한 보험회사에 있던 이금고를 끌고 1층 계단을 내려가던중 금고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그만 비명횡사하고 말았는데 금고속에는 보험서류밖에 들어있지 않았다고.(헌팅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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