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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약국 대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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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 고소"

대구시약사회 중구분회와 서구분회장인 유규하, 김정열씨는 지난 18일 본지 46면에 호소문을 실은 대동약국(약사 유일선) 경북약국(약사 김대현)등 5개약국대표 6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등을 이유로 19일 대구지방 검찰청에 고소했다.

이들은 고소장을 통해 현재 경찰에서 조사중인 약사회 간부와 대형약국 직원간의 폭력사건 내용을 터무니없이 허위날조해 약사회의 명예를 훼손했다 고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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