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주)포스콘(대표 차동해)이 1천억원대로 추산되는 세계 최대규모의 인천국제공항 수하물처리시설사업 공급자로 최종 선정됐다.
수도권신공항건설공단이 SOC 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인천국제공항 건설사업의1단계인 이번사업에서 포스콘이 공급하게될 종합물류시스템은 자동수하물 이송, 자동통관, 자동컨베이어시스템및 이를 종합관리하기 위한 대규모 전산시스템과 PLC(논리연산제어장치)등 자동화사업 관련 전부분이다.
당초 이 사업에는 모두 10여개 컨소시엄이 신청서를 제출해 이중 포스콘·삼성항공·현대중공업·대우중공업등 4개 컨소시엄이 사전자격심사를 통과한뒤 대우를 제외한 3개사가 이번 최종 입찰에 참가, 기술평가와 가격심사에서 우위를 인정받은 포스콘이 지난 14일 최종사업자로 선정된 것.특히 이번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포스콘은 삼성.현대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제치고 사업권을 따내 중소기업도 기술개발 및 특화를 통해 대기업을 제압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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