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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31억짜리 복권횡재

◆아르헨티나의 한 농부가 지난 22일 단한장의 복권으로 이 나라 복권사상 최고당첨금액인 1천6백41만9천여페소 (한화 약1백31억3천5백만원)를 움켜잡아 일약부호의 대열에 합류.

비쟈 헤셀에서 낙농업을 하는 오스발도 베니테스(49)로 신원이 밝혀진 이 행운의 사나이는 16회 동안 당첨자가 없던 상황에서 이날 당첨자로 뽑혀 천문학적인거액을 잡게 됐다는 것.(부에노스아이레스)

美부모 7%%만 자녀학비 저축

◆대학갈 나이의 자녀를 둔 미국 부모들은자신의 은퇴 후 생활보다도 자식의 대학 학비를 우선순위에 올려놓고 있지만 부모중22%는 학비로 저축한 돈이 한푼도 없다, 48%%는 학비의 1~50%%를 저축해 놓았다고 답변한 반면 단 7%%만이학비를 전액 마련해 놓고 있는 것으로 갤럽 조사 결과 나타났다고.(로스앤젤레스)印 1백년만에 철도완공

◆금세기 최악의 난공사로 꼽히는 인도 건설사상 최대규모의 철도공사가 첫 사업계획이 마련된지 1백년만에 완공단계에 들어가 금년말 전구간 개통식을 갖게됐다고.

인도 서부해안을 따라 봄베이와 케랄라주를 잇는 총 연장 7백60㎞의 이 콘칸철도노선은 총 8억달러의 공사비가 투입됐는데 험산준령을 따라 무려 1천8백여개의 교량과 90개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는 것.

이제 60㎞의 레일 공사를 남겨놓고 있는 이 철도는 금세기말경에는 연간 8억명의 승객과 1천2백만t의 화물을 운반, 인도 서부지역 경제상을 크게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봄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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