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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적자 갈수록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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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까지 누적적자규모 1백52억4천만$"

올들어 경상수지 적자가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 올해 2차례나 수정전망한끝에 지난달에 정부가 내놓은 연간 적자예상치인 1백50억달러대로 치솟았다.

한국은행은 24일 지난 8월 한달동안의 경상적자가 월간 최고 기록인 34억9천만달러를 나타내 올들어 8월말까지의 누적적자규모가 사상최대 규모인 1백52억4천만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적자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폭 73억3천만달러의 배를 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 한해동안의 경상적자 규모는 2백억달러를 웃돌아 우리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 국민총생산(GNP)의 2~3%%를 훨씬 뛰어넘는 4~5%%에 이를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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