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퇴원앞둔 [온달식당]생존자 김효경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밀린병원비 못구해 아버지 '발동동'"

대구시 수성구 상동 온달식당 살인범에 의해 중상을 입고 사경을 헤맨 김효경양(20)이 석달 전의 악몽을 딛고 퇴원을 앞두고 있다.

김양은 동산병원에서 6차례에 걸친 수술과 장기간의 항생제 투약으로 귀까지먹었다.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한 난청은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아버지 김점수씨(48)는 당장 2천만원이 넘는 치료비가 걱정이다. 막노동해 살아온 터라 저축해 놓은 돈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월수80만원,침식제공이란 광고를 보고 돈을 벌겠다고 집을 나선 딸을 붙잡지 못해 이 지경이 됐다고 한탄했다.

병원측은 보증인만 세우면 분할납부도 허용할 방침이다. 그러나 김씨의 형편으론 그마저 여의치 않다. 정부는 범죄피해 구제제도에 따라 치료비의 20%%만 김양에게 보상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를 10만원권 지폐 도안 이미지로 합성해 SNS에 공유하며 광복절을 기념하고, 홍준표 전 대...
올해 상반기 주요 시중은행들은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며 직원 평균 급여가 7천150만원으로 12.6% 증가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7천50...
법원이 군 복무 중 체육대회에서 부상을 입은 예비역 A씨의 보훈 보상대상자 비해당 결정 처분을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A씨의 손을 들어주었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