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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의장 [내편사람]당선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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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고지유리 판단 의원에 영향력"

[경산] 오는 12월로 끝나는 경북도내 시군의회 의장의 다음 자리를 놓고 의원들간에 물밑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시장.군수들이 의장선출에 직.간접의 영향력을행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단체장들이 남은 임기동안 의회와 손발이 맞아야 자신의 재선고지에 유리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막강한 조직력을 통해 내편 사람 을 의장으로당선시키기 위해 의원들을 상대로 로비활동을 펴고있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특정의원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해 퍼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상당수 의원들도 단체장과 껄끄러워 좋을게 없고 차기 선거에도 좋지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때문에 집행부의 단체장 의향을 따르는 의원들이 많아 차기의장선출에 시장 군수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는 여론이 많다.

경산시 의회의 경우 의장후보자로 4~5명의 의원이 거론되고 있는데 결국 현 시장과 가까운 의원의 거론 빈도가 높으며 청도군도 비슷한 상황을 예상하는 말이 나돌고 있다.

ㅇ시, ㅅ군, ㅊ군은 단체장들이 현역의장의 유임을 바라며 직간접으로 밀고있고,ㄱ군은 군수가 현역의장과의 갈등으로 다른 2~3명의 의원에게 유리한 분위기를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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