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가방무게 초4.18 중6.1 고7.57㎏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高3은 8.4㎏까지"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이 등.하교길에 들고 다니는 책가방 무게는 얼마나 될까8일 대전시교육청이 국회교육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책가방 무게는평균 4.18㎏, 중학생은 6.1㎏, 고등학생은 7.57㎏ 등으로 조사됐다.

이중 가장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다니는 학생은 역시 입시지옥 에 시달리며 교과서 및 각종 참고서, 문제지에다 최소 2개 정도의 도시락까지 들고 다니는 고3 남학생들로 무려 8.4㎏이나 됐다.

초등학생의 경우 1학년 3.6㎏, 2학년 3.7㎏, 3학년 3.9㎏, 4학년 4.2㎏ 등으로 4학년까지는 남녀학생의 책가방 무게가 같았다.

그러나 5학년때부터는 남학생 4.7㎏, 여학생 4.8㎏으로 여학생의 책가방이 더 무거워지기 시작해중학교 2학년 때에는 남학생 5.0㎏, 여학생 7.0㎏으로 남녀 학생의 책가방 무게차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은 이 시기에 여학생들의 책가방이 남학생보다 더 무거워지는 것은 예전보다 발육 상태가좋아진 여학생들이 각종 여성용품과 거울, 빗 등 멋을 내기 위한 잔소지품을 많이 가지고 다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