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훈(趙治勳) 9단이 제21기 일본 명인전 도전7번기 제4국에서 타이틀 보유자인 다케미야 마사키(武宮正樹) 9단을 물리쳐 영예의 대삼관(大三冠) 달성을눈앞에 두게 됐다.
조 9단은 9일과 10일 일본 효고(兵庫)현 아리마(有馬)온천에서 벌어진 이번 대국에서 1백40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둬 종합전적 3대1로 다케미야 9단을 막판으로 몰아붙였다.
조 9단은 23일과 24일 양일간 아카사카(赤坂)시에서 열리는 제5국에서 이기면기성과 명인, 본인방(本因坊) 등 일본 3대 타이틀을 한꺼번에 차지하는 대삼관에 두번째로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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