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朴泰俊씨 내달 귀국

"雲耕賞 시상식 참석"

일본에 체류중인 박태준(朴泰俊)전포철회장이 11월 6일 운경상(雲耕賞) 제2회 수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할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박전회장은 운경재단(이사장 강영훈 전총리)에 의해 포철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운경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박전회장의 한 측근은 박전회장이 11월 6일 열리는 시상식 하루 이틀전 귀국할 것으로 안다 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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