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산업은행의 설비투자자금이 올해의 7조5천억원에서 8조5천억원으로, 중소기업은행의 중소기업지원자금이 6조원에서 7조원으로 각각 확대되는 등 정책자금 공급규모가 대폭 늘어난다.
또 공공임대 1만5천가구, 공공분양 3만가구, 근로자주택 1만5천가구 등 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서민주택 6만가구가 건설된다.
정부는 25일 한승수(韓昇洙)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 주재로 정부투자기관경영평가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투자기관별 경영목표를 이같이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오는 98년 전자주민카드 본격 발급에 앞서 내년중 조폐공사를 통해 전자주민카드 1만2천7백장을 제작하기로 했다.
또 토지개발공사가 택지 3백만평, 공업용지 2백50만평을 신규로 개발, 공급하기로 했으며 통신공사의 전전자식 교환시설을 시내는 1백2만5천회선, 시외는 24만9천회선을 각각 증설키로 확정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李대통령 "육사 출신이 또 쿠데타 할 수도"…육사 총동창회 "정치적 보복"
[농지 전수조사 폐해] '쌀 받고 논 내 준' 도지농 이제 어쩌나?
장동혁 "법조문도 안 봤다는 李…대한민국 대통령 맞나, 역대급 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