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리산 곰 이동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운사계곡 설치"

지리산 일대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반달가슴곰을 보호하기 위한 이동통로가 천운사 계곡에 설치된다.

환경부는 29일 곰을 포함한 야생 대형 포유동물 이동통로 설치장소를 전남 구례군 산동면과 광의면 경계지점인 시암재 천운사 계곡으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현지 주민들과 포수들에 의해 이곳이 과거부터 지리산 일대에서 멧돼지, 노루,곰 등 대형 포유동물들이 가장 많이 오가는 최대 이동통로였으나 구례~남원간 도로 개설로 단절됐다는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이처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14억원의 예산을 마련해 다음달에 시공업체를 결정하고 연말까지 공사에 들어가 내년 가을까지 이동통로를 완성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