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중국과 포르투갈은 29일 북경에서 오는 99년 중국에 반환되는 포르투갈령 마카오 이양문제에 대한 협상에 들어갔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는 나흘간 계속되는 이번 협상에서 마카오 공무원 및 법률의 존속건과 함께 북경 표준어의공용어 도입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고 전했다.
양측 대표단은 또 마카오의 재정 적립금 문제와 마카오내 비중국인의 지위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예정이다.
양측은 이와 함께 마카오-북한, 마카오-파키스탄 및 마카오-브루나이간 항공 협정을 승인하는 한편 마카오가 중국에 귀속된 뒤에도 국제우정.통신조합에 계속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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