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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가야대 인근 대학촌 본격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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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 주택등 건축 붐"

고령군고령읍지산리(속칭 큰골마을) 가야대학교 부근마을에 가야대학교 학생들의 주거를 위한 건축붐이 일면서 대학촌이 본격적으로 조성되고있다.

고령군에 의하면 고령읍지산리 가야대학교 주변마을에 올들어 다가구주택이 59건에 48동(연면적 2만8천6백㎡)이 건축허가를 받아 1동은 완공되고 45동은 시공중이며 13동은 착공준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린생활시설도 10건에 10동(연건평 6천2백87㎡)이 건축허가를 받아 2동은 완공되고 5동은 시공중이며 3동은 착공을 준비중이다.

이처럼 가야대학교앞 마을에 건축붐이 일고있는 것은 지난92년 개교한 가야대학교 학생들이 매년 늘어나 내년도에는 입학정원이 1천명 이상이 될것으로 예상돼 심각한 주거공간 부족현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고령군은 대학교 주변 24만㎡의 지역을 대학촌으로 개발하기위해 국토이용계획변경및 준도시지역개발계획을 수립, 경북도에 사업승인을 신청중이어서 건축붐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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