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성 감독대행(43)이 LG 트윈스의 새 사령탑으로 취임했다.지난 7월 올스타전 이후부터 감독대행을 맡았던 천 신임감독은 1일 LG구단과 계약금, 연봉 각각8천만원에 2년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천보성감독은 90년 LG 창단뒤 백인천(90~91년), 이광환(92~96년)감독에 이어 3번째 감독으로 임명됐으며 전신 MBC 청룡을 포함해서는 10대 감독에 올랐다.
합리적인 스타일로 알려진 천보성감독은 경북고와 한양대를 거치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82년프로야구 출범 뒤 삼성 라이온즈에서 3년간 현역선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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