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수들 전원생활 선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팔공산·청도군 각북면등지 대학별 10∼20명 촌락형성"

칠곡 동명.경산 와촌등 팔공산 일대와 가창.성주등 대구 인근 지역에서 전원생활을 하는 교수들이부쩍 늘고 있다.

교수들은 타 직장에 비해 출퇴근 시간에 얽매이지 않을 뿐 아니라 생활도 비교적 안정돼 있다는점이 전원생활 선택에 한몫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

현재 전원생활을 하는 교수들은 지역 대학별로 10~20명에 이르며 몇년후 전원생활을 하기위해 대지를 확보해둔 교수들도 상당수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경산권 대학의 교수들은 경산 와촌면~대구 능성동간 팔공산 일대와 청도군 각북면 일대에촌락을 형성할 정도로 전원생활자가 많다.

칠곡군 동명면 팔공산 일대도 ㄱ대 교수만 10여명이 전원생활을 하거나 대지를 확보해 두고 있다.

전원주택 대부분은 땅값이 비교적 싸기 때문에 대지1백~2백평, 건평 30~40평 정도로 규모가 크고건축방식도 캐나다 통나무집등 서구풍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3년전부터 달성군 가창면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ㄱ대 이모교수는 공기좋고 물 좋아 생활에큰 만족을 느끼고 있으며 단지 교통이 불편해 승용차를 한대 더 구입, 아내가 자녀 통학등 생활을 돌보고 있다 고 했다.

칠곡군 동명면에 전원주택지 1천여평을 확보한 김모교수는 대구의 환경오염이 심각해 전원생활을 마음 먹었다 며 자녀교육 문제가 해결되는대로 이사할 생각 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