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 오는 2002년월드컵축구대회에서 한국과 일본 두 나라는 각각6~10개 도시에서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나가누마 겐 일본축구협회 회장은 최근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실무위원회에 참석한 뒤 8일 귀국, 기자회견을 통해 FIFA는 (일본측에) 당초 15개 도시에서 열기로 했던 계획을축소시켜 6-10개 도시에서 결승전을 포함한 월드컵 경기를 치르도록 주문했다 고 밝혔다.나가누마회장은 또 FIFA가 이처럼 개최도시 폭을 정한 것은 공동개최국인 한국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FIFA는 이 안을 오는 12월7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집행위원회를 통해 공식화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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