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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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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자 애인인 데비 로우와"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잭슨(38)이 15일 호주 시드니에서 그의 오랜 친구이자 애인인 데비 로우(37)와 재혼했다.

콘서트를 위해 호주를 여행중인 마이클 잭슨은 이날 로스앤젤레스의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같이밝혔다.

마이클 잭슨과 전처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의 첫 결혼은 19개월만인 지난 1월 공식적으로 끝났다.

마이클 잭슨은 성명에서 두 사람이 15년 이상된 절친한 친구 사이 라고 말하고 데비 로우가 97년 초 그의 아이를 낳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로우는 15년전 잭슨의 피부병치료를 도왔던 간호원으로 처음 잭슨과 만났으며 8년전 남편과 이혼하고 로스앤젤레스 근교의 한 아파트에서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타블로이드신문인 월드 뉴스 는 그녀가 마이클 주니어 라고 이름지을사내아이 출산을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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