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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수질개선앞당겨 98년2급수로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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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政 기본안 마련"

정부와 신한국당은 당초 낙동강의 수질은 2001년까지 2급수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을 3년 앞당겨오는 98년까지 2급수로 향상시키기로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또 2급수 유지를위해 오는 2010년까지 단계적 연도별 투자계획도 별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정은 10월중순까지 4차례에 걸친 실무당정협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낙동강수질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이와는 별도로 한강 낙동강 수계연결 방안, 오.폐수의 별도 관리 등을포함하는 낙동강유역 전체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다는 것.

당정은 또 낙동강수질개선과 함께 위천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최근 공단미분양상황과 농림부의 농업진흥지역 용도변경 불가방침에 따른 단지 규모축소에 대한입장은 아직 정리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이강두신한국당경제정조위원장은 15일 실무당정협의를 4차례 거친 만큼 이제는 총리실을 중심으로 정부 쪽에서 직접 이 문제를 검토해 정부안을 만들 것으로 알고 있다 고 말해 당정간에 위천단지조성과 낙동강수질개선대책 기본안은 마련됐음을 시사했다. 정부는 이 기본안을바탕으로 최종적인 정부측 안을 이달 말까지 마련, 고위당정협의를 거쳐 다음달초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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