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가 제51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서 강호 고려대를 이겨 8강에 올랐다.충북대는 15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2회전에서 강경민과 김민규가 맹활약하며 고려대를 3대1로 완파했다.
충북대는 전반 8분 강경민이 상대 GK가 나오는 것을 보고 페널티지역 오른쪽
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을 날려 선취득점한 뒤 전반 30분 고려대의 김대회에게동점골을 내줬으나 김민규가 연속골을 터뜨려 역전승을 일궈냈다.
김민규는 동점골을 내준 3분 뒤 강경민의 패스를 골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골로연결하고 전반 42분 골지역 중앙에서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고려대 골네트를 출렁여 승리를 굳혔다.
앞서 기업은행은 주택은행과 전,후반을 0대0으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5대4로이겨 8강에 진출했다.
◇6일째 전적
△2회전
충 북 대 3-1 고 려 대
기업은행 0-0 주택은행
(승부차기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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