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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메릭] 주브랜드로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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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상의 발표"

대구시와 대구상의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지역특화상품 판촉지원 및 국제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중인 공동브랜드 개발사업에서 쉬메릭 (CHIMERIC)이 주브랜드로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와 대구상의는 20일 대구지역 9개 특화상품중 안경테 우산.양산메리야스 장갑 목공예 중 5개상품이 공동으로 사용할수있는 브랜드 후보작 5개를 심사한 결과 주브랜드로 쉬메릭을, 예비브랜드로 골드락(GOLDROCK)을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꿈같은 이란 의미의 불어 쉬메리끄(Chemerique)를 본딴 쉬메릭은 외국 전문가에게 이미지 조사를 의뢰한 결과 가장 고급스런 느낌을 주며 상표의 응용성이 넓다는 점이 높이 평가돼 주브랜드로 선정됐다.

금호강과 갓바위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골드락은 이미지 조사에서는 높은 평점을 받지 못했지만대중성이 높다는 점 때문에 예비브랜드에 뽑혔다.

앞으로 위 5개 특화상품 중 각 조합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우수제품에는 쉬메릭이란 브랜드를 붙여 국내외에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쉬메릭은 성공여하에 따라 대구의 상징적인 상품브랜드로 자리잡을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시와 상의는 조만간 쉬메릭과 골드락의 로고를 전문디자이너에게 용역의뢰해 로고 디자인도 발표할 방침이며 공동브랜드 육성을 위해 내년도에시비 2억5천만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매체광고, 전용 판매장 설치, 해외시장 개척 등 육성 지원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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