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는 26일 회관에서 춤을 추다 시비가 돼 패싸움을 벌인 권모씨(44·여)등 주부 7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
권씨는 25일 밤11시30분쯤 북구 칠성1가 ㄷ회관에서 춤을 추다 김모씨(42·여)와 엉덩이가 부딪혀 말다툼을 벌이다 친구들과 함께 회관앞까지 나와 5대2로 싸움을 벌인 혐의.입건된 주부 7명은 30대에서 50대까지로 이날 북부서에서 밤샘조사를 받으면서도 아옹다옹 싸움을 벌여 조사경찰들조차"염치좋은 주부들"이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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