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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학교교실 난방시간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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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온도차가 나기 시작하는 10월중순경부터 대개 가정에서는 난방이 시작된다. 하지만 우리들의 학교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동생이 다니는 중학교에서는 교실온도가 섭씨 영하4도까지 내려가지 않으면 난방을 하지않는다고한다. 교실온도가 영하4도까지 내려가려면 바깥기온은 도대체 영하 몇도까지 내려가야 한단 말인가.

그리고 난방을 하려면 제대로 했으면 한다. 난방비는 난방비대로 꼭꼭 챙기고 난방시간은 불과몇시간밖에 안된다고하니 학교안에 있는 난방시설은 누굴 위한 것인가.

최근 교육환경을 바꾸자는 주장이 자주 나오고 있다. 그리고 학교측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난방문제라는 작은것부터 제대로 시행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일 것이다.

전용수 (대구시 수성구 수성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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