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중견건설업체인 신림종합건설(대표 최상철,구미시 송정동 447의2)이 자금난으로 지난2일부도를 냈다.
신림종건은 대동은행 광교지점 3억원등 서울지역 4개은행에 돌아온 38억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이날 최종 부도처리됐다.
부도피해는 대동은행 40억원등 총 4백억원의 금융여신과 하도급대금등을 포함하면 7백억원대에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관급 토목공사를 주로 해온 신림종건은 사실상의 사주인 최종두씨(대표 최씨의 아버지)가 지난해총선에서 구미지역에 출마해 낙선한 뒤 극심한 자금난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신림은 지난해 도급액 7백49억5천만원으로 경북도내 2위의 업체며 전국 도급순위는 1백27위에 올라있다·지난해 외형은 총7백74억원이며 종업원은 2백80여명.
현재 경북도내에서 중앙고속도로 1단계 대구-안동구간 제2공구 공사와 주택공사가 지난8월 발주한 구미시 진평동 주공아파트 2공구 단지조성 및 아파트건축공사를 하고 있다. 〈池國鉉·崔正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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