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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패션콘테스트 대상에 시에 시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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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신원 에벤에셀 제7회 세계패션디자인콘테스트에서대상은 타이완 출신의 시에 시울란의 작품 '50~60년대 우아함을 찾기 위하여'에 돌아갔다. 특별상은 최경옥씨의 '미래를 꿈꾸며'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는 패션학교 연수금으로 3만달러를 받으며 특별상 수상자는 심사위원장 까스텔 바작 회사에서 2개월간 패션실무를 익힐 수 있는인턴십 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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