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뷰-창조적 리더쉽론 저술 계명대 배수진교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앞으로의 조직과 국가는 창조적 리더쉽을 지닌 지도자를 요구합니다"

'최신 리더쉽론-창조적 리더쉽론'(명인출판사)을 저술한 계명대 배수진교수(51·경영학과).배교수는 조직이나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리더쉽의 질, 그 중에서도 창조적 리더쉽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박사논문을 보완한 이 책은 설문조사를 통해 리더쉽이론을 분석, 조직상황에서 실증적으로 검증했기때문에 산업체나 정치인, 리더쉽을 연구하는 연구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된다."미국이 조지워싱턴의 결단없이는 독립전쟁에서 이길수 없었고 헨리 포드의 독창적 경영혁신 없이는 미국산업계가 큰 변화를 겪지 못했을 겁니다"

정보혁명시대와 급변하는 정세속에서 우리나라 정치계도 창조적이고 혁신적 사고를 지닌 지도자가 들어서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

배 교수는 기업의 리더가 실패하는 이유는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을 혼돈하고 상상력 부족이 가장 큰 이유라는 것.

또 부하들과의 경쟁을 싫어하고 권위와 직위를 내세우면서 변화에 재빨리 적응하지 못하기때문이라고 분석한 배교수는 그 어느때보다도 조직사활의 문제가 조직의 리더에게 좌우되는 시점이라고지적했다.

〈李春洙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성만 경북도의장이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적극 협조 의사를 밝혔고, 이는 경북도의회 동의 절차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이 20일 1,480원에 접근하며 16거래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외환당국과 미국 재무부는 원화 가치 하락을 우려...
1980년대 6400억원대 어음 사기로 큰손으로 불렸던 장영자(82) 씨가 사기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장 씨는 2022년 피해...
중국 암웨이 임직원 및 회원 1만 4천여 명이 내년 봄 한국에서 대규모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MICE)을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하면서 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