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교정과 교내박물관 등이 내외국인을 위한 관광코스로 내년 1월1일부터 유료로 개방된다.
4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육사는 지난 11월부터 연말까지의 시험운용기간을 거쳐 신원확인 등 보안상의 미비점 등을 보완, 내년부터 인근의 '푸른동산'과 연계해 약 3시간짜리 관광상품으로 일반에개방된다.
육사 개방시간은 평일엔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와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하루 2차례,토요일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단 1차례로 결정됐으며 특히 토요일에는 육사생도들의 화랑의식과 퍼레이드 등이 펼쳐진다.
육사관광코스 가운데 육사박물관은 전두환, 노태우 전대통령에 관한 각종 자료와 보물 13점 등모두 9천여점이 소장돼 있어 관광객들 사이에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밖에 육사기념관과 1만1천평 규모의 화랑연병장, 국궁장, 승마장 등도 육사의 명물로 자리잡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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