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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유사단체 난립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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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각시군의 농촌지역에 중복업무에 따른 유사한 농민단체들이 많아 이들단체들을 통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일선 군산하에는 농민 후계지를 비롯, 농지개량계.영농단등이 활동중이며 농촌지도소의 4H,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등 10개의 각종단체가 난립해 있다.

그런데 이들 농민단체중 농촌지도소의 생활개선회와 농협의 영농부녀회는 다같이 식생활개선을추구하고 시범단지회와 작목반은 농작물별 재배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또 군청산하의 농지개량계와 농지개량조합의 흥농계는 수리시설관리 등 비슷한 사업을 추진하고있어 통폐합이 시급하다는 것.

이에따라 농민들은 2~3개의 비슷한 농민단체에 가입, 행사때마다 참가하느라 일손마저 크게 빼앗기는 등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어 내실있는 단체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曺奇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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