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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버스 수입금 실사 경실련빼 '의혹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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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2일자 27면 버스 수입금 실사에 경실련을 배제한다는 기사를 읽고 시민으로서 한마디하고자한다.

먼저 시내버스 운송 사업조합에게 묻고 싶다. 버스조합을 검찰에 고발하는등 의심만 갖고 있는경실련에는 자료를 넘겨주지 않겠다고 했는데 경실련은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이 아닌가. 이를 배제하고 대구시와 해결하려는 구시대적 발상은 버려야한다. 말그대로 실상이라면 떳떳하게 어떠한자료도 공개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대구시도 누구를 위하여 일하는지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한다.시민들은 대구시와 버스조합만의 실사를 믿지 않을 것이다. 의심을 받지 않으려면 경실련뿐 아니라 다른 시민단체도 참여시켜 시민과 버스승객들의 신임을 받기 바란다.

공무원과 업자간의 밀착 의혹을 사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완전 공개했으면 좋겠다.김상일 (대구시 동구 신암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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