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자 매일신문 지방명문 경북대학교 9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출신고등학교장의 직인없이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입시원서 변경지침기사를 읽고 찬사를 보낸다.
해당 학교의 지원에 대해 선생님의 조언과 지도는 좋지만 학생의 지원에까지 입시원서에 직인날인, 자신의 선택권을 무너뜨리는 사례는 모든 것이 나의 지배하에 이루어진다는 전 근대적인 교육방법이기도 하다.
모든 국민은 직업선택권이 있듯이 배우는 학생도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자유로이 결정하여 지원할 수 있는 교육문화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입시원서 지원시 출신고등학교의 원서거부로 치밀어 오르는 울화를 참느라 진땀을 뺀 학부모가학교당 수십명은 넘을 것이다.
교육은 만인의 교육이지 우수계층만을 위한 교육이 아님을 일깨워주고 싶다.
박정환(대구시 서구 내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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