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민주노총 포항시협의회 소속 노조대표 10여명은 16일 비상운영위원회를 열고 정부의 노동법개정안 국회상정을 반대하며 이날 오후4시부터 형산로터리에서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다.민주노총 포항시협의회는 이번 정기국회가 폐회하는 18일까지 한시적인 철야농성을 계속하는 한편 국회가 정부안을 통과시킬 경우 즉각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노총 포항지부 소속 노조위원장 40여명도 이날 오전11시 포항지부 사무실에서 노동법 개악반대를 위한 집단 삭발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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