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6일 차명철(33·서울시 용산구 신창동) 김학선(27·서울시 은평구응암동) 표세진(30·서울시 강남구 논현동),박세준씨(27·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등 4명을 폭력혐의로 붙잡아 관할 중부경찰서로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교도소 수감 중 감방 동료 추모씨(56)의 얘기를 듣고 출소후 하모씨(41·대구시 수성구 범어2동)를 찾아가 "당신이 손을 쓰지않아 추씨가 아직 못나왔다"고 협박, 현금 2백만원과 1천만원 상당의 화물자동차 등 약 1천5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했다는 것.차씨는 다시 교도소에서 알게된 김씨 등 3명과 함께 26일 밤 10시쯤 달서구 두류동 아리랑호텔커피숍에서 하씨를 만나 돈을 내놓으라며 위협을 가하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金秀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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