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로 울산지역에서 민간인에 의한 수정란 이식사업이 성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울산시 울주구 두동면 월평리에서 두동인공수정소를 운영하고 있는 강상원씨(34)가 한우의 쌍태수정란을 젖소에 3차례에 걸쳐 이식한 것이 모두 성공해 내년 2월 젖소가 쌍둥이 한우를 생산하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강씨는 충북대 농대 축산학과를 졸업한뒤 한우와 젖소등을 사육하면서가축 인공수정에 관심을 가지고 지난 93년부터 한국생명과학연구소에서 수정란이식 기초교육.수정란의 동결및 해동교육을 이수하기도 했다.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된 한우 수정란 이식은 지난 10월 쌍태를 이식한 한우가 분만에 성공해 현재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축협중앙회 한우개량부에 유전자 조사를 의뢰한 결과 성공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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