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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신년사업계획 확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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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각 종교계별로 신년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올해를 '전법(傳法)의 해'로 설정, 포교사업에 역점을 두기로했다.동화사는 새해사업목표로 불교의 대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기로하고 전법교화와 견성성불을 위한사업을 활발히 추진해가기로했다. 동화사는 불교계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위해 대구시종단협의회를 재구성키로하고 통일약사대불 외형불사를 마무리짓는데 전력을 기울이기로했다.또 은해사는 올해 복지및 교육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기로하고 영천.경산지역 내 교육원 2개소를개설키로하는 한편 현재 운영중인 복지관에 시설을 집중투자키로했다.

또 대구사원주지연합회는 불교회관건립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위해 불교계의 총력을 결집하는 각종 사업을 펴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청년단체인 대구불교산악회등은 민간단체와 제휴, 올연말 대통령공명선거를 위한 불법선거감시운동을 대대적으로 펴나가기로했다.

한편 천주교대구대교구는 올해 소공동체운동을 활발히 펴나가기로했다.

교구측은 특히 농촌.도시간 생산지와 소비지를 지역단위로 묶는 민간운동을 전개, 생명의 뜻을 전파하는 사업을 각 분야별로 전개해나가기로했다.

교구측은 이를 위해 생물활성수(B.M.W)의 국내발굴, 우리실정에 맞는 생명농법을 농촌지역에 전파하는 한편 일본 생명농법연수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기로했다.

또 개신교측도 대외선교와 사회사업 확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남교회는 특히 농어촌지역 선교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해외선교를 위한 각종 사업을 펴나가기로했다.이밖에 원불교대구교당은 오는 2천년 정산종사 탄생 1백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대구.경북지역일대에 청소년수련관.실버타운.대안학교(달성군 구지면) 납골당설립등 사업을 추진키로했다. 柳承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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