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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천시민탑, 관리소홀... 흉물로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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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김천의 상징물인 '시민탑'이 관리소홀로 자주 파손되어 예산낭비를 초래하고 있다.김천시 부곡동 경부고속도로 진입로입구에 세운 시민탑은 관리소홀로 여름철에는 밤마다 10대불량청소년들이 몰려들어 탈선장소로 둔갑하고 겨울철에는 주차장으로 변하고 있어 시민탑구실을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는 시민2명이 돌울타리가 파손된채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것을 자비7백만원을 들여 보수해놓았으나 7개월만에 또다시 돌울타리가 파손됐다.

그런데도 김천시는 시민탑현장에 대형가로등을 설치, 불법주차 단속등의 관리를 않고 방치해놓고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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