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민족의 기원과 형성 下'(소화 펴냄)을 공동저술한 동명정보대 김택규 석좌교수.이 책은 고고학 인류학 언어학 등 인접학문과의 학제적 이론검토와 실증적 연구를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종합적 고찰을 시도했다.
선사시대 우리민족의 기원과 뿌리를 다룬 상권에 이어 한민족의 기원과 샤머니즘, 세시구조의 한문화 복합, 한국 신화원류 탐색을 위한 시베리아 샤머니즘 및 신화, 한국어 계통연구의 형상과 과제 등으로 구성됐다.
김교수는 세시(歲時)의 기반이었던 농경문화의 전래와 영역을 다루고 이 영역에 따른 세시의 구조를 밝히고 있다.
또 고대국가들은 각각 문화적 개성을 지속하면서 이를 통합.등질화한 '한문화 복합'으로서 민족문화를 승화시켰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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