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 유조선 침몰 관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日에 공식사과 약속"

[모스크바.미쿠니] 러시아 정부는 지난 2일 동해의 일본 근해에서 발생해 현지 해역을크게 오염시키고 있는 자국 유조선 침몰 사건에 대해 일본측에 공식 사과하고 책임자 처벌 및 배상 등을 약속했다.

빅토르 일류신 러시아 제 1부총리는 10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오쿠라 가츠오 일 외무차관에게 러시아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인테르-팍스 통신은 11일 러시아 사법 당국이 유조선 나홋카 침몰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현재 일자위대와 해상보안청 요원 및 자원 봉사자 등 모두 2천5백여명이 오염 해안에모여 기름 제거를 계속했으나 피해 해역이 워낙 방대하고 이들 대부분이 양동이나 삽을 동원에작업을 하는 것이 고작이어서 피해 복구에 큰 진전이 없는 형편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