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직한 의회상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무엇보다 정파를 초월해서 생활정치와 지방자치를 정착시키겠다. 시민들의 대의기관인 시의회가 시민들의 바람을 실현할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
시의회는 모임이 아니라고 강조하는 오남수위원장(53·중구·무소속)은 의원들이 자신에게 운영위원장을 맡긴것을 의정활동중 잘못된 것은 바로잡는 역할을 하라는 뜻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경북중, 사대부고, 동국대 경제과수료, 대구지역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 사무처장과 대구YMCA 사회체육위원장을 역임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