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주지역 주공 임대아파트의 분양가에 대해 입주자들이 세찬 반발을 하고 있다.대한주택공사는 경주시황성동 주공임대아파트 4백48세대의 5년 임대기간 만료에 따라 금년초부터개별분양에 들어가 층에 따라 평당 최저 1백40만원에서 최고 1백60만원씩 분양가를 책정, 입주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임대 입주주민들은 "대한주공이 그동안 노후된 아파트의 감가상각비를 계산하지 않고 신규아파트가격을 요구하고 있어 최소한 평당 20만-30만원은 인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분양가인하를 요구하면서 집회를 계속해온 입주자들은 14일 오전7시 주민 2백50여명이 버스7대를 대절, 서울 대한주공 본사를 찾아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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