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남저수지 불…환경단체 진상조사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내 최대의 철새 도래지인 경남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에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환경단체들이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마산.창원지역 환경운동연합은 15일 오후 3시께 인근 마을 주민들로 보이는 청년 10여명이 주남저수지 갈대숲에 불을 질러 전체 4만평 가운데 3만평이 불에 탔다고 주장했다.이날 화재 현장에 있었던 이 환경단체의 이인식 사무국장은 "마을 청년들이 갈대숲에 불을 지르는 것을 목격하고 철새를 관찰하러 온 학생 1백여명과 1시간동안 자체 진화했다"고 말했다.이 환경단체는 화재로 1만여마리의 철새 서식지가 사라지게 됐으며 16일 환경부 자연생태과와 함께 정확한 피해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남저수지에는 재두루미와 노랑부리저어새 등 희귀조를 포함해 매년 1만여마리의 철새가 겨울을나기 위해 찾아들고 있으며 최근 이 지역에 대한 환경보호가 강화되면서 인근에서 농사를 짓고있는 주민들과 환경단체간에 잦은 마찰을 빚어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