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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또 폭탄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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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14명 숨져"

[알제(알제리)] 알제리 북부 부파릭시 중고차 매매시장에서 16일 오전10시께(현지시간) 고철더미속 바구니에 숨겨져 있던 강력한 폭탄이 폭발, 최소한 14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했다고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누구의 소행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폭탄 폭발이 카스바에서 정부군의 공격으로 회교 민병대원 10여명이 숨진지 수시간 만에 일어난 점으로 미뤄 민병대의 보복공격인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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