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OB 장부열람 허용, 금복주등 3개사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학주조, 금복주, 대선 등 지방소주 3사가 OB맥주를 상대로 낸 회계장부열람가처분신청이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서울지법 남부지원 민사1부(재판장 심명수부장판사)는 22일 무학주조 등 영남소주 3개사가 OB맥주의 경영실태 파악을 위해 낸 회계장부열람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OB맥주는 신청인들에게 회계장부에 대한 열람 및 등사를 허용하라"고 결정했다.

영남지역 소주3사는 법원의 이날 결정직후 "법원의 결정내용이 송부되는대로 독립된 공인회계사를 통해 OB맥주의 회계장부 열람을 서둘러 경영부실의 원인을 진단한뒤 다음달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OB는 "영남소주 3사의 회계장부 열람 요구는 소액주주권을 악용한 파렴치한 행위인만큼수용할 수가 없다"면서 "고문변호사와 협의해 즉시 '회계장부열람가처분신청및 강제집행 정지신청'을 법원에 내겠다"고 반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