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 산양면 생활복지관 미래형 농촌생활 모델 제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래형 농촌생활문화 모델을 제시한 문경시 산양면 진정1리 생활문화복지관이 지난 21일 개관돼주민들의 폭넓은 이용이 기대되고 있다.

문경시 농촌지도소가 건립한 본관 및 별관으로 된 연건평 70평규모의 이 복지관은 각종 운동기구를 비치한 건강관리실과 농업경쟁력 제고 차원의 정보통신실, 노인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남녀노인실, 조리실, 샤워실등이 갖춰졌다.

또 각종 기술교육.취미교육.민속문화보존.건전오락보급 등을 위한 문화교양실과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공간인 독서실도 갖췄다.

별관에는 고춧가루.참기름.떡 등을 가공하는 식품가공실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을 설치,주민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며졌다.

농촌지도소는 미래 농촌생활환경에 맞는 다목적 기능을 갖춘 생활공간을 조성할 목적으로 이 복지관을 첫선 보였다.

농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여유있고 풍요로운, 그래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미래형 농촌생활문화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주민들은 "정부지원금 8천만원 외에 주민들이 5천6백만원을 모아 마련했다"며 "주민 공동이용의편리한 생활공간을 조성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흐뭇해했다.

〈문경.尹相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