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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쇠고기 섭취 獨 40代여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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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독일 보건당국은 지난주 한 41세 여성이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섭취함으로써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진 인간뇌질환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에 걸려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같은 사실이 확인된다면 독일에서 CJD로 사망한 첫 사례가 된다.

영국에서는 그동안 CJD로 14명, 프랑스에서는 1명이 사망한 바 있다. 독일에서는지난 92년이후소의 광우병이 5건 보고됐는데 이같은 광우병 발생률은 유럽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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