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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남녀 자살기도, 남자 숨지고 여자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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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불륜관계를 맺어온 40대 회사원이 30대 유부녀와 동반자살을 기도, 남자는 숨지고여자는중태에 빠졌다.

30일 오전 11시25분쯤 울산시 중구 태화동 중앙고교 인근 소방도로에서 김모씨(45·회사원)가 불륜관계인 양모씨(34·울산시 남구 신정동)와 함께 자신의 크레도스 승용차안에서 독극물을 마시고 동반자살을 기도했으나 남자는 숨지고 여자는 중태에 빠져 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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