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광수교수 비평집 '운명' 무대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 표현양식에 있어서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마광수교수의 문화비평집 '운명'을 연극으로 표현한'마광수의 운명'이 무대에 오른다.

2월 5일부터 7일까지 대백예술극장에서 공연되는 '마광수의 운명'은 이헌씨가 연출을 맡아 성을소재로 했지만 마광수씨의 표현양식에서 탈피, 그의 비평의식을 역설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성을 운명으로 파악하는 입장과 성억압의 사회현실 즉 성인식에 대한 이중적구조를 다룬 사상극이면서도 마당극의 성격을 띠고 있다.

정통연극의 형식을 띠면서도 무용, 행위예술, 대중공연양식을 결합해 무거운 주제를 쉽게 풀었으며 관객을 작품에 참여케해 성문제를 관객 스스로가 판단토록 이야기를 전개한다.서로 다른 성격의 마광수 1.2와 사라 1.2가 여러상황을 만들어 명제를 제시하며 이를 둘러싸고 나타나는 문제들에 대해 바람잡이 1.2가 극을 끌고간다.

조주범, 김승규, 윤석배, 이연숙 등이 출연하며 오후 5시와 7시. 하루 2회씩 공연된다. 문의629-8657.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