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만核-경수로-연계가능성 시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李 총 리"

이수성(李壽成)총리는 31일 대만의 핵폐기물 북한 반출문제에 대해 "만일 핵폐기물이 북한에 들어간다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를 통해 경수로 건설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국민정서상 용납될 수 없고 경수로 건설비용에 대한 국회승인도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북한의 핵폐기물 반입과 경수로 지원문제의 연계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받아들여져 주목된다.

이총리는 이날낮 세종로종합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한뒤 "미국은 핵폐기물의 수송관리, 처리, 저장 등이 완벽하지 않으면 핵폐기물을 내보내지 말도록 대만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 논리를 역으로 생각하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조사결과 문제가 없다면 핵폐기물을 북한에 보내도 좋다'는식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한보사태에 대해 이총리는 "대통령의 의지는 대단히 단호하며 검찰이 공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말하고 "한보철강지원문제는 경제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합리성을 기준으로 판단해 결정할 것이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