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들린 올브라이트 신임 미국무장관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한국을 방문한다.미국무부는 3일 올브라이트 장관이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유럽과 아시아 지역9개국을 순방할예정이며, 아시아 지역은 21일부터 25일까지 한·일·중 3개국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발표했다.니컬러스 번스 국무부 대변인은 올브라이트 장관이 21일 아시아 지역 첫 방문지인 서울에 도착,22일 한국정부 지도자들과 회담을 갖게 되며, 이어 23~24일에는 일본을, 24~25일에는 중국을 각각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브라이트 장관은 방한기간중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을 예방하는 한편 유종하(柳宗夏)외무장관과한·미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한반도 4자회담 개최 문제를 비롯,대북정책 공조방안과 양국관계현안을 집중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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